뷰클래스

앰플과 갈바닉 조합으로 피부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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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댓글 0건 조회 1,780회 작성일 19-11-2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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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중반이 되니까 갑자기 피부가 급격하게 늘어지고 탄성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도 한땐 피부에 관심이 많아서 피부과에 돈도 많이 썼는데 역시
피부는 타고나야 하는구나 하고 포기하려는 찰나 인스타에서 뷰클래스에서 포인트 준다는글 보고 우연히 들어와서 요 보물을 만나게 됐지요! 하 ㅎㅎ 베니아 앰플 위에 똑하고 누르는것도 신기하고 흔들고 열어보면 금가루도 아닌데 반짝반짝 일단 예쁨 ㅋㅋ건조한 피부에 앰플 바르고 갈바닉으로 문질러 주니까 아침까지 반질반질 보습력 짱이에요! 엄마한테도 하나 선물했는데 외숙모도 하나만 구매해달라길래 가격표 보여주고 내가 사줄께 하고 생색내며 방금 하나 또 샀슴당..ㅋㅋ(포인트로 60프로 차감한건 비밀) ..조만간 세여자 동시 갈바닉 샷 또 올리러 올듯. 글구 느낌인건지 모르겠는데 얼굴살 많은데 쳐지니까 보기 싫은거 쭉쭉 밀어올려주니까 뭔가 갸름해진거 같기도....? 이상 갈바닉 애찬론자였습니다ㅋㅋ 뷰클래스 번창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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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왜 동영상이랑 gif 사진 안올라가요??ㅠ 살 쭉쭉 밀어올리는거 동영상 찍고 앰플 뿅하고 눌러서 흔드는거 타임랩스로 찍었는데 안올라가네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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